5~13기 극장판
개인적으론 이중에서도
5기(암흑마왕), 8기(정글), 9기(어른제국), 10(전국시대)가
제일 명작인듯
요즘 극장판은 구 스폰지밥/신 스폰지밥 같은 차이가 느껴짐
호평이라는 라면 편도 상대적으로 잘..
5~13기 극장판
개인적으론 이중에서도
5기(암흑마왕), 8기(정글), 9기(어른제국), 10(전국시대)가
제일 명작인듯
요즘 극장판은 구 스폰지밥/신 스폰지밥 같은 차이가 느껴짐
호평이라는 라면 편도 상대적으로 잘..
바지 입었다고 시원하게 쩍벌하는 비비
(19)
|
|
제우스랩 모니터 = 쓰레기
(62)
|
|
|
|
상여자 만화
(5)
|
|
술 못마시는 여자랑 술 마시는 법
(18)
|
|
실시간 김호중 팬클럽 유튜브 상황
(35)
|
|
탈것에 여성과 탑승시 주의사항
(11)
|
|
자지가 좀 작아보였어요
(13)
|
|
템플스테이에서 본 것
(14)
|
|
영국의 신박한 난민 해결법
(151)
|
|
실제로 꽤 존재한다는 식성
(102)
|
|
쉽지않은 여자 페도들의 드립.jpg
(28)
|
|
악역영애 아가씨의 과거 만화
(16)
|
|
끊임없이 장작 넣는 윗선들 ㅋㅋㅋ
(13)
|
|
좌파 색출중인 박과장
(14)
|
|
의외로 무서웠던 빌런의 최후.
(22)
|
4기 헨더랜드도 꿀잼이었고
멈추고 화장실 다녀와야지 할 틈이 없음 실시간 매 타임 레전드 장면들임 특히 불고기로드
???: 모라고? 다시말해봐
94년생인데 ㄹㅇ로 챔프 애니원 투니버스에서 암흑마왕 온천 정글은 시도때도없이 틀어줘서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음
10기까지는 전부 한 감독이었잖음. (핸더랜드는 다른 사람과 공동감독이었던가? 좀 헷갈리지만)
개인적으로 재미도 재미지만 TV에서 스페셜이라고 자주 틀어준 것도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다들 추억공유 되고
4기 헨더랜드도 꿀잼이었고
멈추고 화장실 다녀와야지 할 틈이 없음 실시간 매 타임 레전드 장면들임 특히 불고기로드
10기까지는 전부 한 감독이었잖음. (핸더랜드는 다른 사람과 공동감독이었던가? 좀 헷갈리지만)
짱아 나오기전 초기 극장판이 좋음.
난 2에서 13까지
라면편이 호평이었...다고?
개인적으로 재미도 재미지만 TV에서 스페셜이라고 자주 틀어준 것도 있는 것 같음 그래서 다들 추억공유 되고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94년생인데 ㄹㅇ로 챔프 애니원 투니버스에서 암흑마왕 온천 정글은 시도때도없이 틀어줘서 기억에서 지워지지않음
어른제국의 역습은 개인적으로 내가 본 인생 영화 베스트 3에 들어감..
천하떡잎학교 명작이래서 봤는데 그냥 쏘쏘하더라
난 이장면도 기억 나지만 신형만한테 하는 대사도 기억남 ㅋㅋㅋ 신형만 자네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새로 입사한 신입 여직원을 생각하고 있군. 아내한테 미안하지도 않나...?
동의! 나는 근데, 부리부리 왕국의 역습이랑, 핸더랜드도 명작이라고 생각함.
난 부리부리왕국의 보물 비디오로 처음 짱구 접했다가 이후에 sbs에서해주는거 열심히 봄
???: 모라고? 다시말해봐
헉 내가 이걸 놓쳤네... 불찰!
갠적으로 스토리가 너무 난잡하고 눈물 치트키를 쓴 느낌.... 어른제국은 물 흘러가듯 스토리 전개 빌드해서 울리는데 로봇아빠는 울 수 밖에 없는 소재로 우세요 하는 너낌이라 아쉬웠음
거기다 로봇아빠 나온 시기가 짱구아빠 성우분이 별세하셔서 더 눈물나왔지
개인적으로 로봇아빠가 치트기여서 그렇지 전성기 시절 작품과 비교하면 중간과정이 아쉬웠어 특히 트로트인가 로봇이랑 싸우는거는 너무 노잼임...
로봇아빠 트로트 로봇대결만 아니였으면 진짜 10점도 줄수 있는 내용이였음
오히려 최근작? 들은 하나도 안봐서 잘 모르는데 본문 작품들은 어릴때부터 몇번이나 재탕한 작품들이지 ㅋㅋㅋ
그리고 전설은 이어져야만 한다 22 「로봇아빠」
어렸을때 봤던 하이그레를 잊을 수가 없네요 ㄷㄷ
나도 ㅋㅋ
짱구 ㅅㅂ... 검열 ㅈ같아 엉덩이 모자이크 존나해 5살 아이 엉덩이는 왜 검열하는건데
따라할까봐
애들은 그런거 따라함... 뽀로로 옷 안 입는다고 지도 안 입겠다는게 애들이야
최근 천하떡잎학교랑 초능력자 편도 재미는 있었는데 뭔가 과거에 비하면 아쉬은건 있었지 ㅠ
난 불고기로드가 좀 애매했다 기억했는데
폭풍을 부르는 나의 신부도 껴줘
그게 최신작 중엔 그나마 나았음
9기는 저 내용으로 실사영화까지 나왔었지...
난 21기이후로 지금도 꽤나 황금기라고 생각
이게 늙어서 그럼 나이드니까 어릴때 내가 엄~~청 재밋게 봐서 더 그렇게 보임 어릴땐 내가 영화나 애니나 본게 적잖아 데이터가 적은데 저런거 보니까 눈 돌아가는데 지금은 뭐 보면 아~ 이거 어디서 뭐 따왔네 뭐 오마쥬인가 뭐 이런 다양한 것들이 보여서 잘 안보인다 생각해 지금도 개재밋음 여전히 난
마지막에 청춘예찬 너무 죠았음
갠적으론 어른제국이랑 맞다이 가능할 만큼 명작이었다고 생각함
쿵후보이즈는 워스트에 손꼽지않나...
아 진짜? 난 친구가 명작이래서 호평인줄,,
그거랑 황금스파이를 최악으로 뽑힘
친구를 잘 사귀셔야.. 보셔서 알겠지만 앤딩이 진짜 역대급 폐기물이라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최신작중에선 꿈나라 랑 낚서왕국은 진짜 괜찮았다고 봄. 꿈나라도 앤딩이 참...좀그렇지만 메세지가 좋았음.
어른제국의 역습 짱!!!
최근 신혼여행이랑 학원편까진 좋앗는데 솔직히 3D는 스토리만 놓고보면 개구려
공룡땐 떡상해주려나
스토리는 구린데 뭔가 엔딩 크레딧 올라갈때 노래랑 원작 그림 나올때 살짝 울컥하더라 원작 만화 좋아해서 전권읽어서 그런가 아니면 우스이선생이 이제 없어서 그런가 몰겠지만...
난 아직도 1편이 제일 좋음 ㅎㅎ
액션가면이랑 부리부리마신도 재밌게 봤는데 ㅠ
하라 케이이치 시절이 일본 내에서도 가장 높게 평가 받음 초기엔 욕도 많이 먹었는데 역시 어른제국 하나로 여론이 뒤집힘
저때가 '짱구라서 가능한' 이라는 부분을 극한까지 써먹은 것 같음. 요새거는 막말로 짱구 아니어도 상관 없는 그런 내용
그렇다거해서 요즘꺼 못만드는것도 아님 진짜 악평인 극장판(금창은창)빼고는 진짜 재밌게 본거같아 물론 나이 먹은것때문에 취향차로 불호인 극장판있는것도 사실이지만
난 엉덩이폭탄 편도 좋드라
어떻게 저렇게 연달아개쩌는걸내놓을수있었지 싶을정도임 지금보면
음. 저때랑 지금이랑 차이라면 애들본다고 눈치보지 않았던 시기임. 지금은 짱구극장판 자체가 애들을 너무 신경써서 연출적인 부분에서 상당히 먹고들어감. 저때보기만 하더라도 과격한 맨손격투. 총질. 부뢀잡고 눈물흘리는 씬등등..원초적이면서도 화려한 액션장면이 많은데 지금은...
애니원 릴레이상영 리스트잖아
최신 스폰지밥은 진짜 쳐박았던데 짱구는 그것보단 쫌 나은듯
삼바도 초반 호러분위기가 좋았음
불고기로드도 좋아하는 극장판이긴 하지만 뭔가 스토리를 개그로 밀어붙이는 느낌이라 재미는 있지만 거기서 멈추는 기분이여서 아쉽더라구. 암흑마왕 대추적이나 핸더랜드는 개그랑 스토리가 조화로웠는데
최근에 나온것중엔 동물닌자 가 졸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