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 이만띠

그럼 안되.. 응 이만희 곧 뒤져... 하고차단해야지.

ㅋㅋ 전지전능 개 발작버튼 ㅋㅋ 존1나 웃긴게 곧 뒤질거 같으니까 영은 영생을 산다나 어쨌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ㅇ 그래서 더더욱 강조해 줘야함. 이만희 곧 뒤짐.

신촌지 내부에 12지파가 있음

지들논리로는 유대인 이후로 새로이 선택받은 민족이 한국인이고 그중에서도 진정한 하느님말씀을 알리는 노망난늙은이가 새로운 12지파를 만들었다- 하더라

(대충 침착맨 기도로 당사자와 잘 합의하였습니다 짤)

놀랍게도 전지전능한 유일신을 믿는다는 종교들 중 그런식으로 운영되는곳이 많음ㅋㅋㅋ 신과 인간을 연결하는 사제가 반드시 있어야하고 사제만이 인간을 신에게 연결할 수 있고 그런 사제가 인간세상의 교리를 감시감독하며 이를 벗어나면 결코 신과 연결될 수 없다 등등ㅋㅋㅋ

ㄹㅇ 고작 교회 안가고 자기 안 믿는다고 천국 안보내면 개쫌생이 새1끼지 ㅋㅋ

탈권위를 외치던 예수의 말은 돌고 돌아 새로운 권위가 됬지 ㅋㅋㅋ

기도하는 곳이 교회이며, 사제계급을 부정하는 곳이 개신교지. 다만 신촌■같은 사이비처럼 자기 멋대로 임의해석하는 놈들이 있어서 신학을 공부한 목사가 주로 예배를 주도하는 것 뿐. 근데 대부분은 시발ㅋㅋㅋ

만약이지만 묵시록 오면 쟤들은 다 ㅈ되는 쪽이다. 물론 묵시록은 오지 않을것이기에 저것들은 사람들 등쳐먹는걸 계속한다....

구약성경 보면 나 외의 신 믿었다고 화내던데 쫌생이는 맞는듯

구약에 쫌팽이에다 지성깔대로 안되면 패악질 하는 모습 좀 많이 나옴 신약에서 그나마 갓의 갓으로 패치되서 잠잠해진거지

솔까 개신교나 신촌■나 누가 사이비인지 햇갈릴 지경임ㅋㅋㅋ

그게 기독교 핵심임 ㅋㅋ 자기안믿으면 우리사랑하는데 지옥불에 영원히 태워버림 ㅋㅋㅋㅋ 전지전능하신 분임 ^^

합의할 필요도 없음 하나님: 엥 그런 교회 전 모르는데요

브이 포 벤데타의 명대사... 이 말은 아직도 세상에서 유효한 문구라는 게 안타까울 뿐

ㄹㅇ

아는 목사님이 목사님은 ㄹㅇ 이렇게 말씀하시더라. 우리가 죽고 나면 우리가 한 행동을 판단하는건 하나님이지 인간이 아니라고.

모두 죽여라! 신께서 심판하실것이다!

아니 왜죽여욬ㅋㅋㅋ

십자군 전쟁 드립이 생각나서 그만.. 모두 죽여라. 주님께서는 누가 당신의 백성인지 아신다 가 맞는말이네

???: 하나님도 나한테 까불면 혼나

자기네 종교가 얼마나 부끄러우면 저럴까

부끄럽다는 생각 자체를 안 할 껄? 쟤네들은 사탄이 항상 자신들의 신앙 생활을 방해한다고 생각함 저렇게 필사적인걸 보면 이미 광신도임

쟤네는 부끄러워서 저러는게ㅜ아니라 저래서 자기네 활동이 방해받으니까 저러는거야 저렇게 나가지만 속으로는 아! 내가 탄압받는구나! 만희가 말한 천국이 오는구나 하면서 ㅍㅂㄱ 하는중이거든

와 무슨 진돗개 훈련받은 것마냥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네 정예병력인가보다

조사병단이냐ㅋㅋㅋㅋㅋ

호밧밧하고 튀는거 개웃기네 ㅋㅋㅋㅋ

방패를 펄치고 고난의 길을 헤쳐나간다는 개뿔..

이게 하나님의 종?

부끄럽긴 무슨 지들이 세상에 남은 마지막 희망이라고 생각할텐데;

뭔 비트코인이야? ㅋㅋㅋㅋㅋ

확장이벤트 한번 했음

어마무시한 과금결제하면 들어 갈수는 있을듯..

그 비료 받는 식물들은 무슨 죄를 지어서... 걔네는 피할 수도 없잖아

저래놓고 한기총처럼 탈퇴한 사람(교회)까지 자기네 규모에 포함할 걸ㅋㅋㅋ

애초에 불신지옥은 기독교 공통이라..

아니 근데 30년 넘게 목회하시는 목사님도 안믿으면 무조건 지옥. 이런 얘기 안하시던데 공공연하게 하고댕기는 놈들은 뭐야... 어차피 결국 하나님이 판단하시는거라 하더만.

근데 그게 하필 성경에 나와있는게 문제에요.. 성경이 야훼의 말을 옮긴거라고 주장하는게 기독교라 이거 부정하면 신학자들부터 대가리,깨져요 ㅠㅠ

애초에 아브라함계통 종교에서 신을 통하지 않은 선함이란 존재할 수가 없어서.. 괜히 조선후기에 선교사들이 유교 보고 컬쳐쇼크받은게 아님요

애초에 성경무오설 주장하는 쪽이 보수중의 보수 교단으로 앎... 근데 보수교단인 장료회 목사님이 저리 말씀하신건뎀... 그 목사님이 말씀하신걸 내가 잘못 이해했는진 모르겠는데, 단순하게 내가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로 천국 못가고, 믿는다며 악행을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믿는다고 생각을 하는거지 실제론 믿는게 아니라 하셨음. 안믿는 사람들 어쩌냐 물어보니 그건 우리는 알수 없고 하나님이 판단하시는 것이라함. 이분이 보수적이라는 장로회로 30년 넘게 목회하시는 분임.

ㄹㅇ... 떠나는 사람한테까지 저딴 식으로 지랄해봤자, '저딴 새끼들이랑 엮이지 않기로 하길 잘했네' 이런 생각만 들게 만들 뿐인데. 차라리, "함께할 수 있는 때가 오면/마음이 바뀌시면 언제든지 다시 저희를 찾아주세요. 돌아오신 형제님/자매님을 따뜻하게 맞이하겠습니다" 이런 메시지가 훨씬 효과적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