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문화일보
그는 “여러 범죄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대표(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동훈 대표에 대한 ‘특검’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뚜껑씨가 반드시 평범한 사람과 동등한 입장에서 처벌 받기를요.
출처 : 문화일보
그는 “여러 범죄의 의혹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된 수사조차 받지 않았던 검찰독재의 황태자 한동훈 대표(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가 평범한 사람들과 같이 공정하게 수사받도록 하라는 국민의 명령을 받드는 행동”이라며 “국민 여러분이 아시다시피 한동훈 대표에 대한 ‘특검’사유는 차고 넘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뚜껑씨가 반드시 평범한 사람과 동등한 입장에서 처벌 받기를요.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뚜껑이 벌렁벌렁하겠네요.
어째 민주당보다 더 찰지게 때리는것 같네요.
단언컨대 이번 선거는
누가 더 찰지게 뚜까 패느냐에 표가 움직일 겁니다.
민주당도 지지말고 분발합시다.
조국혁신당은 비례 15석 이상 획득하고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고
총선 이후
교섭단체 20석 꼭 달성하기를 기원합니다
딸래미 생기부도 털고
봉사활동, 상장 받은 것 모두 털어야 합니다.
더불어서 국회의원 했던 것들도 모두 털어야죠.
주광덕 남양주 시장것도 털고요
꼭 20석.
바람니다.